이베이에서 아래 제품을 200불에 7월9일에 낙찰받은뒤 결제후 배송을 받았습니다.

Antique Large French Coffee Grinder Mill Elma / Pegeuot # 2 Restored
Item Id:261240331651 – Price: US $200.00

그런데 배송중에 파손이 되어 아래와 같이 도착을 했습니다.

보기에도 포장이 부실해서 파손이 된것을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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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셀러에게 바로 파손에 대한 확인요청을 하기 위해 이메일 주소를 요청하니 셀러가 이베이로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라고 하고 우체국으로 가져가서 클레임을 진행하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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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진을 첨부해서 보내주니 역시나 우체국으로 가져가라는 것이네요. 자신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요.

원래 우체국 클레임의 경우 발송자가 진행을 하는게 일반적인데요. 배송보험을 들었는지 여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체국으로 가져간다 하더라도 쉽게 처리가 될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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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페이팔 클레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페이팔 클레임의 경우 파손건은 대부분 셀러에게 반송을 한뒤에 tracking number를 알려주면 전액을 환불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반송하는 배송비는 지불을 해야하겠지만요.

이에 페이팔 클레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건 말고도 파손문제로 1건, 미도착으로 1건이 클레임 진행중인데요.

다른 파손건 클레임의 경우 반송한뒤 tracking number를 등록하면 환불해준다고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클레임 등록후 초기화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3건이 진행중이라고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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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Resolution Center를 클릭하고 들어가보면 클레임검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왜 이러는건지, 수많은 페이팔 클레임을 진행해 봤지만 이러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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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등록이 잘못됐나 해서 아래와 같이 다시 클레임 등록을 시도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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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이미 클레임이 등록된 상태이니 Resolution Center를 방문해서 확인하라고 나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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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사이트 오류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확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에 페이팔로 문의를 해논 상황인데 답변이 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